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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감성 Jun 19. 2023

いつか

언젠가


언제부터 였을까


젊음이 뒷처지기 시작했다. 

 

뒤처진 젊음을 바라보며


멈출수 없는 내 발걸음을 한탄했지


그때 나는 젊음과 이별했던 거다.



그게 언제인지 모르지만


언젠가 (いつか)


 모든 기억과 


 이별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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