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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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잡문가, 주부. 삶에 동력을 주는 것들에 대해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왜 좋은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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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이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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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실
포근한 집과 아름다운 공간(空間)에 대하여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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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련
영국인 남편을 둔 주부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대만, 우즈베키스탄, 영국을 거쳐 벨기에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어진 가정은 버거웠지만, 다행히 선택한 가정은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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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리
글 쓰는 여자. 취미로 그림을 그린다. 소설 <너의 계절에 눈이 내리면>, 에세이 <결혼 10년 차, 아이는 없습니다만>을 출간했다. 인세로 먹고 사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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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성장
나를 키워주신 할머니를 모시고 있어요. 노인 복지와 심리 그리고 장례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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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쓰는 사람' 신애입니다. 매일 쓰기위해 살고 살다보니 씁니다. 일상은 쓸 것이 넘쳐나는 낡은 다락방같습니다. 오늘도 그 다락방을 헤매며 반짝이는 구슬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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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빚는 영양사
영양사, 요리연구가 / 건강한 채식 레시피를 개발 중입니다. 기자(월간식당, 농수축산신문사 외)를 지냈고 지금은 저를 위한 글(에세이, 시, 웹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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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늘 설레지만은 않는 이방인의 삶을 기록합니다. Instagram•YouTube @froml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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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못소
왕초보도 쉽게 소설 쓰는 방법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