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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롯하게 May 13. 2017

고맙습니다.

천명이나 넘는 사람들이 내 브런치를 구독한다는 것. 

그 중 어떤 글들은 무려 삼만명의 사람이 읽어주었다는 것.

얼마나 고맙고 또 고마운지 말로 이루 표현할 수가 없다.


브런치를 알게해준 내 소울메이트와 

내 글을 읽어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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