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차가운 밤거리에 띄워져있는 따뜻한 불빛들을 보고있자면
아-프라하는 그 어떤 누구라도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구나. 하는 탄식을 뱉어내게 한다.
폭이 채 2m밖에 되지 않는 좁은 골목길 사이사이에 피어오르는 주황의 불빛들이
포르르-포르르 날아와 사랑을 하자며 귓가를 간질인다.
때로는 뜨거운 이야기와 때로는 차가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