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158cm 63kg 다이어트를 결심3가지 이유

엄마의 책 한 잔

by 엄마의도락


다시 밝은 빛을 보고자 한다면

슬픔과 절망을 뚫고 나아가야만 한다.

<삶을 견디는 기쁨> 중 166


1. 첫째 만삭 때 몸무게가

65kg이었습니다. (참고로 키가 158cm)

출산 후에도 찐 살들을

방치했더니

몸무게가 천천히 상승 곡선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만삭 고점을 향해 가면서

결국 63kg까지 찍었습니다.

멈춰야 할 때였습니다.


2. 봄동 비빔밥을 한가득 비벼

점심에 저녁까지 배부르게 먹은 날.

잠에서 깨 끙끙 앓았습니다.

네. 과식으로 인한 복통이었습니다.

속에서 불이 나는 것 같아

응급실을 가야 하나 고민하다

일단 집에 있던 약을 챙겨 먹으며

이제 그만 멈추자고 다짐했습니다.


3. 우연히 찍은 가족사진 속 제 모습이 정말 싫었습니다.

‘내가 정말 이래??’

저만 나온 사진이면 지워버리면 되는 데

양가 부모님까지 모인 귀한 사진이라

차마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다이어트에 직면하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건강하게 살 빼는 이야기

조만간 또 올려보겠습니다.

이렇게 써 놓아야

제가 포기하지 않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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