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일상 속에 작은 기쁨들을 찾고 나누는 것'
<여덟 단어>에서 박웅현 작가는 “묵묵히 자기를 존중하면서, 클래식을 궁금해하면서, 본질을 추구하고 권위에 도전하고, 현재를 가치 있게 여기고, 깊이 봐가면서, 지혜롭게 소통하면서 각자의 전인미답의 길을 가자”라고 하였다. 또한 “인생은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이라는 싱싱한 재료를 담아낼 아름다운 그릇이다.”라고 표현하였다. 최근에 다시 읽어보며 ‘현재에 집중하면서 매 순간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으로 체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