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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작 시작] 해봐, 해봐, 지금 해봐
나비의 작은 몸짓이 태풍을 일으킵니다.
by
모티
Nov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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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 해봐. 지금 해봐
양치질 손을 바꿔봐
길을 천천히 걸어봐
좋은 문장을
적어봐
싫은 일에 부딪혀봐
미운 사람 관찰해봐
말하기보다 들어봐
하늘 구름을 찍어봐
고전 음악을 들어봐
혼자 여행을 떠나봐
그리운
이름 적어봐
짧은 안부를 물어봐
보고싶다 표현해봐
하루산다 생각해봐
사랑한다
고백해봐
해봐, 해봐
, 지금 해봐
지금
해봐 하며 순간을 담습니다. 비 내리는 밤이 좋습니다. 구름 잔뜩 낀 저녁도 좋습니다. 어둠은 밝음을 위한 조연입니다. 어둠은 절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해가 지고 다시 뜨는 것처럼 힘듦을 승화할 수 있는 나만의 해소법이 있어야 합니다.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깝습니다.
비오는 날 맑은 날
구름 잔뜩 있는 밤 풍경
빗속에 반사된 불빛
#시#작은몸짓#지금#사랑#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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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며 소통합니다. 작은 성취로 나아갑니다. 모티베이터를 실천합니다. 사람, 사랑 그리고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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