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소와 다른 길로 가면 보이는 것들
사진에 의미를 담았습니다. | 제목 : 껌딱지 바람에 흩날린 낙엽이 나무에 붙었습니다. 잠시 쉬며 목을 축이다 보게 된 나무와 단풍의 조우였습니다. 강렬하게 각인되었습니다. 두고두고 남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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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사색하며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삶을 사랑하고 하루에 의미를 둡니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람을 향합니다. 모티베이터를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