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른 나입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을 아끼고 있습니다. | 시간을 선용해야지 하루 종일 책만 읽고 싶었다. 몇 시간 째 글을 쓰고 싶었다. 그런 때가 되었다. 책도 글쓰기도 별반 마찬가지다. 삶이 여유가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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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며 소통합니다. 작은 성취로 나아갑니다. 모티베이터를 실천합니다. 사람, 사랑 그리고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