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말리온 효과는 나로부터

- 코러나 19를 위한 개인의 노력

by 모티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난 잘 될 거야. 난 목표를 이룰 거야. 꼭 성공할 거야”라는 자기 암시를 통해

주문처럼 외우다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피그말리온 효과’란 긍정적인 기대나 관심이 사람에게 좋은 효과를 미치는 것을 말합니다. 일이 잘 풀릴 것으로 기대하면 잘 풀리고, 안 풀릴 것으로 기대하면 안 풀리는 경우를 모두 포괄하는 말로 자기 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과 같은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한 의미로 조각가 피그말리온은 아름다운 여인상을 조각하고, 갈라테이아라 이름을 짓습니다. 피그말리온은 세상에 어떤 여자보다도 더 아름다웠던 갈라테이아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여신 아프로디테는 피그말리온 사랑에 감동하여 갈라테이아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줍니다. 그래서 간절히 원하고 기대하면 원하는 바를 이루었을 때 피그말리온 효과는 자주 인용되곤 합니다.


1968년 하버드의 교수 로젠탈은 미국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피그말리온 효과에 대한 실험을 했습니다.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지능검사를 실시한 후 무작위로 20% 학생을 뽑고 20%의 학생 명단을 교사에게 전달했습니다. 교사의 기대와 격려에 학생들은 부응하려고 노력했으며 지능검사를 실시하자 해당 학생의 성적이 실제로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누군가의 기대와 격려는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어 실제로 결과로 나타난다는 의미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알아준다는 것, 인정해 준다는 것은 내가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인정하며, 지금 상황에 대해 너무 몰아붙이지 않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열심히 잘 살아와 준 것에 대한 다독임이 필요한 때입니다. 나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남을 도울 수 있는 힘도 더 커지지 않을까요? 피그말리온 효과를 자신부터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긍정적 자기 암시를 통하여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요즘은 코로나 19 감염 확산으로 국내외로 너무도 힘든 여건입니다. 감염에 대한 우려와 공포로 서민들의 경제활동이 위축되어 자영업자, 중소상공인, 기업에까지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경제성장이 둔화되어 극복하는데 많은 노력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도울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건물주, 의료진들을 위해 도시락을 싸서 제공하는 주부님들, 감염 위험이 많음에도 자원해서 근무하는 의료진들,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소비자 등 깨어있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가 고통받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내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리고 개인위생에 철저하며 타인을 위한 에티켓을 지키야 할 것입니다. 둘째, 국민의 건강과 생명은 안중에도 없이 이용하려던 나쁜 무리들을 직시하고 더 이상은 거짓에 속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셋째, 바이러스가 생기는 원인에 대해 근본적으로 성찰하고 자연과 환경을 파괴하는 욕망의 부산물들에 대해 무관심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코로나 19 위기를 잘 극복하여, 개인과 직장, 국가가 더욱 건강해지는 기회가 되도록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합시다.

“우리는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는 어떨까요? 사랑의 스위치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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