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점심 후 자연책을 읽습니다.
자연과 접속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 두 달 만에 산책을 하였습니다. 누워 있고, 앉아 있기가 지칠 때쯤 건강이 회복되었습니다. 하루 평균 3천보를 걷질 못하니 답답했습니다. 무엇보다 계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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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사색하며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삶을 사랑하고 하루에 의미를 둡니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람을 향합니다. 모티베이터를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