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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티 정문선 Sep 05. 2020

[일상 관찰] 마음 나눔은 큰 힘을 발휘한다.

선배들의 어록, 깊은 배려의 힘!

# 1.  선배 1

잠깐 줄게 있다며 들리라는 선배님!

건강을 살피라며 선물과 함께 메모된 글


"몸도 맘도 살피면서 일하시게나.

 주변을 많이 돌보다 보면

 자칫 나 자신에게 소홀해 지기 쉬운 법이네.

 행복 충만한 시간 보내시게."


# 2.  선배 2(SNS에 올린 글)


"진심은 보이지 않아도 태도는 보인다"

- 사람과 일을 정성껏 대하는지

- 나를 존중해주는지 이용하려 하는지

- 자기 이익만 좇는지 남의 이익도 고려하는지

- 사려 깊은지 경솔한지

- 자기 위주인지 주변까지 아우르고 있는지

- 말만 앞세우는지 언행이 일치하는지

- 정이 있는지, 매정한지

- 일회성으로 즉흥적으로 대처하는지, 긴 안목으로      

    대처하는지

- 사람을 지위와 부와 학력과 친소관계로 차별하는지....


"사람의 진심은 말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다.

 태도와 자세로 전해지는 것이 진짜다."

# 3. 선배 3


" 나는 아침에 나올 때 항상 거울을 보며

 스스로에게 웃으며 잘해보자고 응원한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 자신감의 큰 토양이다"


" 매일 일상생활을 여행 간다는 마음으로 산다."


" 일 하는 순간에서도 즐거움을 찾으려 노력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찾아서 실천한다.

  그 실천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어가기 때문이다."

사람이 "살아있는 가장 아름다운 책"이 아닐까?  


말은 실천으로 생명력을 갖는다.

그리고 언행이 조화로울 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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