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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Apr 21.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14

찌질함과 솔직함 사이에서

쿨병이 걸린 나는 서운한걸 서운하다 말 못 하고

늘 속으로 끙끙 앓는다.

찌질하더라도 한 번쯤은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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