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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줄 일기_119
평온함이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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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만나
Apr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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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전한 곳에서가 아니라
주변의 어떤 소리나 반응에도
그냥 ‘그렇구나’라고 여기게 되는 그런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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