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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May 02.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21

저 사람이 너랑 왜 친한지 잘 모르겠어

내가 지금까지 봐온 저 사람은

너 같은 스타일의 사람과 친하게 지낼 리가 없는데”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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