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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May 03.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22

너 그러는 거 티 하나도 안나

마음속에서 솟구치는 소용돌이를

티가 나지 않게 갈무리하는 중이다.

그런데 나만 이런 것 같아서 갑자기 한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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