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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Jul 03.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72

부러우면 지는 거다.


나도 제법 열심히 알차게 살았다고 자부하건만,

요즘 부럽다, 그때의 나와 다르게 사는 그 나이가,

부러우면 뭐? 하면 되는 거다. 지금이라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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