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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Aug 25.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92

나태했던 요즘

하고 싶은 것 없이 그저 지내온 몇 주,

사소하지만 돌파구를 찾기 시작했다.

몇 시간 뒤면 시행될 그것!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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