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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Oct 03.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207

명상

우리 뒤에 있는 것들과 우리 앞에 있는 것들은

우리 안에 있는 것들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 명상 전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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