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Apr 26. 2021

오늘의 세줄 일기_121

오랜만에 온 브런치

마음의 여유가 너무 없어서

닥치는 대로 눈앞의 일들만 처리하다 보니

붕붕 떠서 나를 잃고 이 시간까지 왔다...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20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