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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줄 일기_121

오랜만에 온 브런치

by 내일 만나

마음의 여유가 너무 없어서

닥치는 대로 눈앞의 일들만 처리하다 보니

붕붕 떠서 나를 잃고 이 시간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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