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me, 하루를 매듭짓는 저녁 달리기 & 글쓰기

6월 1주 차 3/3

by 내일 만나

가장 미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아침에 제일 먼저 하기. 그래야 죄책 감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눈뜨자마자 주말에 사람 많아지기 전에 달려야지 란 생각에 가글만 하고 선크림만 바르고 나왔다. 누나 진짜 체력 대단하다. 배워야겠다 라는 동생의 말에 아빠는 저렇게 운동 나가는 정신을 배워야 하는 거야.라고 한다. 괜히 나 오늘 좀 더 멋진 듯. 어깨 뿜 뿜 ㅋㅋ 결국은 내가 좋아하는 음악 한곡 반복 설정하고 열심히 20분 뛰었다는 이야기. 이렇게 첫 주 미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