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선물이 시작이었다.
어떤 이야기를 쓸까. 고민하다가 결정했다. 나와 떨어질 수 없는 나의 소비라이프를 쓰기로!!!
물건을 산다는 것. 돈을 쓴다는 것은 쉽다. 그렇지만 잘 사는 것. 잘 쓸 물건을 고르는 것. 돈 쓰는 티를 잘 내는 법은 어렵다. '물건을 잘, 사기 위해서, 더 나은 삶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주로 내 기분 좋으려고 쓰는 소비 일상 이야기를 정리해볼까 한다.
내가 그 물건을 사는 이유는 늘 명확하고, 나는 늘 무언가를 사기 때문에, 소재는 무궁무진할 테니까.
그래서 시작한다.
오늘도 쇼핑을 했습니다
나는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 기분을 좋게 만들기 위해, 혹은 부족한 욕구를 채우기 위한 보상심리로 물건을 산다. 한심해 보이지만 내가 그것을 사는 이유는 아주 명확하고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