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Nov 12. 2021

오늘의 세줄 일기 _143

나는 욕심이 많다.

그래 나 욕심 많다.

남들보다 못하는 거 싫고 남이 나보다 잘하는 거 싫어.

그게 왜? 내 인생 내 욕심대로 살지도 못하나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4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