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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Nov 11. 2021

오늘의 세줄 일기_142

결국.

노오력이 집중도가 부족했던 것이다.

나는 천재가 아니니까.

과거의 영화에 머물러 현재의 상태를 직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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