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Oct 30. 2021

오늘의 세줄 일기_141

때론


과정이 치열해도 결과가 달라진 게 없다면  

의도가 어쨌든 상대방이 기분 나쁘다면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나의 방법이 잘못되진 않았는지...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4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