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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Dec 02. 2021

오늘의 세줄 일기_134

나만 불행한 것 같아

통장은 텅텅 비었고,

연말에 흥겨울 계획도 없고,

잘 들어갔냐 톡도 없는 나만 불행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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