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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피트 상공을 자율 주행하는 에어택시!

by M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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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 모빌리티 스타트업 위스크 에어로(Wisk Aero)가 4인승으로 확장된 6세대 eVTOL 에어택시를 공개했다.


에어택시는 자율 주행으로 운영되지만, 비상시에는 지상의 감독관이 개입해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장했다.


공개된 세부 내용에 따르면, 배터리는 단 15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고 예비 전력을 포함한 주행거리는 144km에 달하며, 약 4,000피트의 상공을 시속 203~222km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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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50피트 이상의 날개에 6개의 전면 로터를 특징으로 한다. 각 로터에는 수평 또는 수직으로 기울어지는 5개의 블레이드가 있으며, 6개의 리어 로터에는 각각 2개의 블레이드가 수직으로 고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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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4명의 승객이 편하게 탑승 가능한 인테리어와 수하물을 위한 크고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다. 충전기 및 Wi-Fi 등 편의 기능도 함께 탑재된다.


위스크 에어로의 6세대 eVTOL 아직 인증 단계가 남아있어 공식적인 상용 서비스로의 출시 시기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자체 비행 테스트와 설계 및 시스템 테스트는 완료했다.


한편, 위스크 에어로는 에어택시의 서비스 가격을 1.6km(1마일) 당 3달러(약 4,300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1인당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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