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다.
나는 나를 존중할 수 있다.
나는 내 안의 사랑을 타인에게 베풀 수 있다.
나는 내적 평화를 이룰 수 있다.
나는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다.
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나는 더 나은 나를 위해 노력할 수 있다.
나는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나는 나를 나대로 인정한다.
자주 잊어버리지만, 잊으면 또 다시 되새긴다.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무아(無我) 입니다. 글을 사랑하고 글의 치유력을 믿습니다. 제 글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