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 사람은 잠들어버렸다 3
작가 최여원 12살
주인공은 키모코인데 나츠요가 자꾸 등장한다 맨 아래 등장인물 개편? 이 눈에 띈다
음... 작가를 닮은 캐릭터다
등장인물 소개
이름: 키모코 (이 글의 주인공, 특기는 영어이며, 다른 공부는 싫어한다.) (아빠가 보건대 다른 공부는 아마도 수학 이리라)
액세서리: 다이아몬드 브로치
치마 길이: 보통
참고로 얘는 키가 145cm로 매우 작으며, 학교 가는 것을 매우 증오한다고... (아빠가 보건대 학교 가는 것을 싫어하고 주말을 좋아하는 작가를 닮았네?)
작가의 예전 작품 캐릭터 나츠요
이름: 나츠요
예전 '어느 여름날 너의 이름이'의 주인공이다.
특기는 국어와 영어이며, 다른 과목은 그럭저럭이다. (다른 과목은 역시나 수학이겠지.)
그리고 똑같이 공부는 싫어한다고. (작가와 똑같구나.)
참고!
얘는 초등학생 때보다 겨우 2cm만 컸으며, 현재 신장은 140cm로, 키모코보다 5cm 정도 더 작다.
체중은 살짝 마른 편으로 약 30kg이라고.
치마 길이: 긴 편
액세서리: 머리끈, 체리 브로치
결국 그 사람은 잠들어버렸다 극장
오늘은 등장인물 소개라...
글은 아빠한테 맡기도록 하겠음!
(아빠! 뒷일을 부탁해!)
(뭐라고? 작가는 너라고!)
자, 다음엔 좀 더 정상적인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커튼을 닫겠습니다.)
어쩐지
초스피드로 글을 완성하더라니...
딸아이는 그림 몇 장만 잽싸게 그려서 제출했다.
나는 것도 모르고 직장에 가지고 와서 타이핑한다.
타이핑할 때 딱히 외우지 않았지만 '나츠요'라는 이름이 익숙해서 딸아이에게 말했다.
"나츠요가 다시 나왔네? 반갑다야~"
그 한마디 덕인지 딸아이의 그림에 나츠요가 떡하니 등장했다.
오늘은 금요일.
딸아이가 외갓집에 가는 날이다.
할아버지는 딸아이와 만날 때마다
"이게 누구예요? (이렇게 예쁜 아이가) 누구예요?"
라고 묻는다.
할머니는 딸아이를 볼 때마다
"아이구 우리 강아지 왔나? (엉덩이 통통통) 아이구 아이구"
라고 말한다.
딸아이는 외갓집 할머니 할아버지와
푸짐한 저녁을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맛깔스러운 간식을 먹고
PAD를 보고
TV를 보고
만화책을 뒤적거리다
소소한 장난을 치며 밤을 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