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비

마치 하늘이 날씨 결정을 못하기라도 한 듯 흐리지도 맑지도 않은 오묘한

by 머피


이번 글의 주인공


하얀 비

빗방울 똑 똑 똑



인물 소개




시작에 앞서


[어느 여름날 너의 이름이 2]에 새로 나오는 등장인물 소개~



이퐁퐁(17세)(여)

*주인공

*왼쪽 팔에 붕대를 감고 있다.

*눈이 엄청 크다.

*4차원이다.

*키: 154cm

*몸무게: 44kg



꽃님이(나이 모름)(여)

*주인공

*퐁퐁이의 친구

*키가 크다.

*얘도 역시 4차원이다.

*키: 170cm

*몸무게: 57kg



김만마루(15세)(남)

*조연 (엑스트라)

*말 그대로 얼굴이 무지 동그라미다.

*눈이 동그랗다.

*유일하게 긴팔 옷을 입었다.

*키: 152cm

*몸무게: 50kg



인 애플(나이 모름)(여)

*조연 (엑스트라)

*퐁퐁이의 친구

*키가 크다.

*4차원적이다.

*키: 168cm

*몸무게: 56kg



+보너스, 작가 사탕

작가가 말한다.

"먹지 마!"

그러자 나츠요가 도발하며 답한다.

"작가 씨는 딸기맛이군. 음, 파인애플맛도 있네~"







하얀 비 내리는 날.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중이었다.


가는데 어떤 꼬맹이가 시끄럽게 구는 것을 보았다.

꼬맹이가 쩌렁쩌렁

"어이 어이 꽃님이!!" 하고 불렀다.




화냈다가 금방 괜찮다고 한다.




.

.

.

는 아니고 고등학생이었다.


퐁퐁이가 (작가에게) 화내며 말한다.

"나 고딩이다, 짜샤!"


작가가 서둘러 답한다.

미안해 퐁퐁아~


그러자 퐁퐁이가 "괜찮아"라고 답한다.


하늘이 미처 날씨 결정을 못하기라도 한 듯 흐리지도 맑지도 않은 오묘한 날, 하얀빛의 비가 내리는 오후였다.




보너스



+보너스 1

소설 쓸 때


<내가 바랬던 표현>

마치 하늘이 날씨 결정을 못하기라도 한 듯 흐리지도 맑지도 않은 오묘한 하얀빛의 날씨였다.


<실제>

그냥 이상한 날이었다.


그림 그릴 때도


<내가 바랬던 그림>

아기자기 그림이 예쁘다.


그리고


<실제 그림>

단순하다.

하찮은 붕대

주름은 어디 갔니?



나츠요와 퐁퐁이의 얼굴을 섞은 것도 그려봤어요.



주름 실종 사건

(치마 주름을 말하는 것임)

찾으신다면 여기로 연락 바람.

010 8888 8888

*특징: 주름이 살아 있음(팔락)

*나이: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