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쥬안이와 임수성 그리는 방법
나츠요 오오오오오
에잇! 소설 까짓 거 오랜만에 써 보지 뭐...
-> 약 30분 후
멘붕~
이때까지 쓴 실패한 글이 수북.
"아, 그만둘까?"
선택권: 예스 혹은 노
허탈~
작가 왈:
"아아아~ 정신 차려 작가야! 할 수 있다! 그래, 할 수 있다!"
-> 또 30분 후
내가 원하는 글: 하늘이 회색 빛으로 흐린 것을 봐서 눈 오나 싶었으나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현실 글: 비가 많이 오는 날씨였다. (아 포기하자...)
결심
낙서 그리는 중!
다시 포기, 다시 소설로... 는 거짓부렁.
망연자실
~
1. 동그라미를 따라 그린다.
2. 네모 앞머리와 사각형 바가지를 그린다.
3. 일자눈썹과 동그란 눈을 그린다.
4. 동그라미 안경을 그린다.
5. 목과 카라를 그린다.
끝.
1. 초승달 잔머리, 사각형 앞머리를 그린다.
땋은 머리도 그린다. (리본은 필수)
2. 처진 눈썹과 생글생글 웃는 눈을 그린다.
3자 입도 그린다.
3. 목과 카라를 그리면 끝.
1. 사각형 바가지와 힘없는 더듬이를 그린다.
2. 처진 눈, 눈썹을 그린다.
3. 목을 그리고 카라를 그린다. 완성! (넥타이도 그리기)
임수성
<그거는 그거>
내가 사는 종이 속은
종이.
수성펜은
수성펜
야로 쥬안
<랄랄라>
랄라랄라랄
라랄라라랄
최 작가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 뭘 봐.
(생각처럼 안되네 ㅠ)
보너스 2
미니 만화
뛰어가다가 넘어져 무릎이 까졌다.
너무너무 아팠다.
누가 위로해줬으면 좋겠다.
"어휴, 칠칠치 못하게 그것도 못 피해서 넘어져?"
죽었다.
(펑 펑!)
"아 뭐야? 이런 걸로 죽어? 어이없어, 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