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꾼 꿈 (하굣길과 침대 그리고 푸딩)

2편입니다 작가 최여원

by 머피






꿈을 꾸었다

하교할 때 누군가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여보게... 아니, 여보세요?"

"어, 할아버지!"

외할아버지에게서 걸려온 전화였다


"응, 오늘 갈게"

"아, 할아버지 근데요..."

"어?"

.

.

.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

.

.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

푹신~~~

'... 다행이다'

가끔씩 악몽을 꾸더라도 일어나 보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일어났니?

언니는 친구랑 놀러 간다

푸딩 먹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