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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두 아이의 엄마, 특수교육 교사, 박사 과정생 으로서, 삶 속에서 만난 이야기를 사회학적,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내며, 언어와 인간, 교육의 본질과 우리 사회를 함께 성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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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이 아빠
14년차 직장인, 삶의 무게를 절감하는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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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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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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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슬아
삶이 부서진 자리에서 길어올린 자전적 글과 고유하고 근사한 작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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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두 아이의 엄마. 피에르 로빈 증후군 둘째와 그런 동생을 사랑하고 함께 키워주고 있는 첫째의 최측근. 뜨개질, 미싱, 글쓰기로 얼마 없는 나만의 시간을 살뜰히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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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태
삶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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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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