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렇게 사는데 말이야
<두기의 이야기 >
'깨어 있는 시간의 절반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네.'
'이게 당연한 거겠지.'
'다들 이렇게 사니까.'
'그런데 왜 난 행복하지 않지?'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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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n년차 퇴사준비생 김머글입니다. 틀에 얽매이기 싫은데, 틀 밖으로 벗어나는 건 아직 무서워요.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들여보다 보기 위해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