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게 아니야
<더기의 이야기 >
'매일 출근할 곳이 있다는 것'
'매달 월급이 나온다는 것'
'퇴근 후엔 내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이런 게 행복 아니겠어'
다음편에 계속..
instagram @doogi_deogi
공공기관 n년차 퇴사준비생 김머글입니다. 틀에 얽매이기 싫은데, 틀 밖으로 벗어나는 건 아직 무서워요.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들여보다 보기 위해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