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명환, [고전이 답했다]: 독서는 지혜가, 지혜는 부가 된다.


muhwangkwon_A_cozy_study_filled_with_stacks_of_classic_books__f8fbac8d-7987-4ffb-b0b8-252707542aed_1.png


고명환 선생님의 책이 또 나왔습니다.

한강 작가님과 함께

2024년 교보문고 올해의 작가상에 뽑히셨는데,

그 후속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구매를 하고 보려다가

밀리의 서재에도 금방 나와서

밀리의 서재로 읽었습니다.


역시나 여러 책을 보시면서

이런저런 느낀 점들을 너무나도 와닿게 잘 써주셨고,

고전을 보고 싶다.

문학을 보고 싶다.

역사책을 보고 싶다.

철학책을 보고 싶다.

이렇게 동기부여가 됐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좋았던 구절들을 소개해드리면서

여러분들도 이 동기부여를 같이 느낄 수 있도록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세계는 얼마나 좁으며 네모난 책은 얼마나 넓은가”

- 명나라 유학자, 이지(이탁오)]


[책을 읽으면 세계가 좁게 느껴진다.

책을 읽으면 세상의 원리를 알게 되고,

가보지 않은 장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가보지 않은 미래의 시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책을 읽으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긴다.

세상의 이치가 책 속에 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볼 수 있어야

자신 있게 그 속으로 뛰어들 수 있다.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세계는 좁다, 현재의 시간만 보여지니까,

근데 네모난 책은 과거의 시간부터 현재, 미래의 시간까지

그리고 정말 다양한 세계를 담고 있기 때문에

책은 엄청 넓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자기계발서만 봤었기 때문에..

저처럼 자기계발서만 본다면,

책이 넓다는 걸 실감할 수가 없었겠죠.

세상을 정말 좁게 보고,

거기에서 뽑아낸 제한된 교훈만 얻는..

어떻게 보면 책을 잘 활용하지 못했었던 것 같아요.


저도 이 책을 통해

다른 책들, 문학, 고전을 읽어서

세계에 대해서 더 배우고!

세상이 단편적이지 않고 복합적이라는 걸 배우자!

역시나 고전 독서 뽐뿌를 일으켜주는 문장입니다.






[“제 꿈은 기자가 되는 거에요.”

그러자 (최진석) 교수는 이러한 대답을 돌려주었다.

“어떻게 기자가 되는 게 꿈이 될 수 있습니까?

기자가 되는 건 과정이에요.

꿈이라는 건, 예를 들면 이런 거에요.

‘세상의 말이 질서가 없어지고 있는데 말을 바로 세우는 게 꿈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기자가 되고 싶어요.’

이렇게 자신의 꿈을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꿈을 설정할 수가 있을까요?

돈버는 유튜버가 되는 게 꿈이에요.

요게 아니라는 거겠죠?


세상이 그저 돈만 많이 벌고,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좋은 아파트를 갖는 게

전부인 것처럼 보여집니다.

하지만 돈이 많은 것도 분명 좋지만,

지혜로운 것도 중요하고, 좋은 자산이 되죠.


저는 나도 지혜로운 사람이 될테니,

구독자분들도 같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보자

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좀 더 지혜롭고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혜에 관련된,

여러 책을 소개하는 유튜브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꿈을 다시 설정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꿈은 무엇인가요?






[이 모든 과정을 이뤄주는 건 독서 밖에 없다.

네모난 세상을 가슴에 품으면

세상을 내 발아래 둘 수 있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당신은 이미 마음이 커졌다.

지금의 마음을 기억하라. 당신은 원래 큰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이럴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안다.

책을 더 읽으면 된다. 그뿐이다.]


[창조적 대가를 연구한 결과

그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는

대체로 10년간의 준비를 거쳐 창조성이 성숙하고,

10년간 창조성을 발휘하며,

다음 10년간 그 창조성을 다시 다른 분야로

확산시킨다는 것이다.

- 열정과 기질, 하워드 가드너]


창조성은 10년 간 성숙하고, 10년 간 발휘되고,

10년간 확산을 시킨다고 합니다.

고명환 선생님도 10년동안 책을 읽었고,

여러 실패도 해보고,

지금은 사업도 성공시키고, 책도 내고

창조성을 발휘를 하는 것 같다.

앞으로는 확산을 시키기 위해서 도서관도 짓고,

해외언어로 책도 내고, 다른 분야 책도 도전하고

그럴 거라고 하십니다.


저도 취업하고 우울증 약을 먹으면서부터

첫 10년이 시작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책도 많이 읽고, 회사에서도 나름 열심히 일하고,

멘토라고 생각하는 분들을 만나려고 하고,


이제는 자기계발서 말고도 다양한 책을 읽어서

내공을 쌓으려고 하니,

이런 창조성이 더 성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발휘할 때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0년은 성숙해야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다니까,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더 길게, 멀리 봐야할 것 같습니다.






[내 눈에 욕지도 바다가 푸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서 작가로 치열하게 일하기 때문이다.

(중략) 송은이와 통화를 마치며 우리는

“알지, 알지. 그 마음 알지!”를 서로 외쳤다.

우리는 앞으로도 치열하게 살 것이다.

빡빡하거나 쫓기는 삶이 아니다.

오히려 시간을 초월한 어떤 여유로움마저

느껴지는 삶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하다.

어린 시절 밤하늘에서 별을 찾듯이

책 속에서 글감을 찾는 욕지도의 새벽이 아름답다.

이 충만함을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고 싶다.

그냥 지금이 좋다.]


저도 사실 일하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물론 회사를 다닐 때는 일하는 게 너무 싫었지만,

이제는 이렇게 책을 읽고 관련된 글을 쓰고,

그걸 촬영하고 편집해서 영상으로 만들고,

이 과정들이 너무나도 충만하고, 뿌듯한 거 같아요.


그 조회수가, 결과가 어떻든 간에 뿌듯합니다.

근데 이제 이 결과까지 좋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명환 선생님은 책을 읽으면 된다고 하십니다.


[공부해야 한다.

책을 읽으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

속도보다 방향이다.

이겨놓고 싸워야 한다.

돈이 모이지 않는 곳에서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성과가 나지 않는다.

이런 상황을 이해하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새로운 행동 중에 가장 쉬운 것이 바로 책을 읽는 것이다.

내가 밤무대를 뛰며 두 세 시간밖에 못 자던 시절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었던 새로운 행동도 독서였다.

책을 읽다보니 새로운 생각이 저절로 떠올랐고,

어느 순간 식당을 오픈해 요식업 CEO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글까지 쓰고 있다.]


아, 책을 읽으면 여러 세상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고,

성과를 낼 수 있다!

네.. 지금까지는 제가 책을 좀 너무 좁게,

좁은 분야의 책만 읽고, 독서량도 부족했던 거 같아서

더 책을 다양하게 재밌게 읽어보려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직접 모셔 오지 않아도 된다.

성공한 사람들이 수천 년 동안 써 놓은 책이 있다.

그 책을 읽고, 이겨놓고 싸워야 한다.]


[모든 자수성가 부자에게 공통으로 적용된

‘단 한 가지’의 법칙이 있었다. 바로 독서다.

독서 없이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은

낚싯대도 없이 바다를 그냥 둥둥 떠다니는 사람과 같다.

그러다 불경기라는 파도가 오면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린다.

고전은 매뉴얼이다. 나침반이다.

사람에게 묻지 말고 고전에 묻자.

우리가 만날 수 있는 100명 중에 두 명만이

성공한 사람이다.

고전은 100권 중에 100권이 모두

성공한 사람의 말로 쓰였다.

고전이라는 낚싯대와 고전이라는 낚싯배를 가져야 한다.

이미 고전을 읽고 있는 당신은 돈이라는 바다의 주인이다.]


[성공한 많은 경영자들이 쓴 책을 읽어보면

남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길 위에 놓여 있는

커다란 황금이 보인다고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사유하는 시선이 높아져 높은 곳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니

인간이 그려나갈 무늬가 먼저 보이는 것이다.

자, 이제 당신이 독점할 수 있는 세상을 찾아보자.

당신 눈에만 보이는 눈부신 황금의 길을 찾아라.

세상엔 각자의 길이 있다.

반드시 있다.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마라.

책이 알려주는 길을 꾸준히 따라가라.

의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면

곧 당신의 눈에도 커다란 황금이 보일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문사철 600을 목표로 해야한다고

늘 이야기한다.

문사철 600은 문학 책 300권, 역사 책 200권,

철학 책 100권을 읽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 글로벌 이코노믹

“김재철 명예회장의 학구열이 동원그룹에 미친 영향"]


문사철 600은 읽는 걸 인생 목표로 삼아보라,

참 아쉽습니다.

저는 자기계발서만 너무 많이 읽어서..ㅋㅋㅋ


앞으로는 문학도 더 많이 읽고, 역사 책도 더 많이 읽고,

철학 책도 많이 읽어서,

좀 내공을 길러야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나 고전에 대해서 언급이 많아서

고전을 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돈키호테',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 '호모데우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한국인의 탄생',

제레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 '소유의 종말',

'3차 산업혁명',

카를로 로벨리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그리스인 조르바'

그리고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와

'손자병법'까지


읽어보고 싶은 고전들은 따로 이렇게 메모를 해뒀습니다.

여러분들도 고전을 좀 읽어보고 싶은데..

동기부여가 안된다 싶으신 분들은

이 책 시리즈 [고전이 답했다]를 정말 추천드리구요.


이 책을 읽고 동기부여를 받으시면

바로 고전에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재밌더라구요ㅎㅎㅎ 느끼는 점도 많구요.

저는 고전을 읽은 다음에 좀 이해가 안되거나

해설이 좀 부족한 것 같다면

GPT랑 토론을 해봅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도 있구요.


저는 원래, 제가 궁금하던 점들을

GPT와 대화하면서 해결하고,

그걸 설명드리는 방식으로 글을 써오고,

영상을 만들어왔는데요.


이제는 다양한 책을 읽기 위해서,

그리고 좀 더 깊이 있는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책을 무조건 1권을 읽고,

느낀 점과 배운 점, 생각할 거리를 가지고,

컨텐츠를 1개 만드는 걸로 방식을 바꿔봤습니다.


지혜 유튜버이자 어떻게 보면 북튜버, 북 블로거가

앞으로는 되어보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책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좋으셨다면

구독도 해주시고 좋아요도 해주시고,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헤밍웨이 [노인과 바다]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