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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놓치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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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시
Nov 5. 2015
나는 전철을 놓치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을 깨달았다. 역에 걸음을 디딜 때마다 나는 나의 소명을 다한다. 전철이 가버린 자리에 혼자 서서 나를 지은 누군가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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