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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엽서시 May 30. 2016

0512

비슷한 출근대에 전철을 타고 비슷한 사람들과 비슷한 곳에 있는 직장으로 향한다.

나는 그것이 즐겁기도 하고 어쩐지 가슴 한 구석은 짠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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