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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동대문을 지났다.
하늘은 유난스레 파랬는데 나는 다만 이 법석스러운 축제가 사람들이 종로에 온 것으로 그치지 않고 어딘가에 오신 부처님이 빙그레 웃고 있기를 바랐다.
절룩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