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커피빈

by 엽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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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는데 웬 신부 옷차림의 여자가 들어섰다.

나는 휘둥그레 그 일행을 보았다.

키가 큰 신부는 친구들과 재재 웃었고 꼭 끼는 양복을 입은 신랑은 몇 차례고 커피를 나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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