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정리하니 좋구나~

by 무니

제 몸 상태는 날씨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기온도 날씨도 오락가락하는 환절기에는

자주 안 좋지요.

특히 음력 2월은 제게 제일 힘든 달입니다.


거기다 이삿짐 싸면서 낡은 책상을 버려서

작은 좌탁에서 노트북을 쓰자니

노안 온 눈에 노트북 글씨는 너무 작고

키보드 만지기도 힘들고, 허리도 아프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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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하기도 힘들었는데

내신랑 천일동안 님이 서울 친구에게서 얻어온 테이블로

책상을 예전처럼 꾸며줬어요.


으아~ 모니터 시원하고 스피커 소리 좋고~


여전히 허리 아프고

각종 선들은 복잡해도

이만하면 박사학위도 따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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