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올린 악기 연습실을 직접 보신
연습실 학부형 분이
읍내에 있는 본인의 학원에도 그런 스타일로
청소 용구함? 칸막이?를 만들고 싶다고 의뢰하셨어요.
큰 공사가 아니어서
마침 이런저런 사유로 저희 집 짓기가 잠시 중단된 동안
얼른 만들어드렸습니다.
컬러 각관으로 재어 온 치수만큼 틀을 짜고
합판을 나사로 연결한 고리도 달아준 후
검은색으로 도색을 합니다.
합판도 재단해서 자른 후
그대로 설치할 곳으로 가지고 이동합니다.
원하시는 위치에 틀을 고정하고
합판도 맞춰 넣고
문 달고, 손잡이와 고리까지 달아드리면 끝.
차차 쓰레기봉투들, 청소 용구들을 정리해 사용하실 겁니다.
의뢰인이 무척 마음에 들어 하셔서 흐뭇했어요.
잘 사용하시고, 학원이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