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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시골 일상
시골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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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
Jun 1. 2022
마삭줄 화분이 몇 만 원씩 하더라고요.
신발만 신으면 이렇게 멋진 마삭줄들을 볼 수 있는데.
어디 그뿐인가요.
이 무렵에 가득한 온갖 꽃향기,
산책하다 따먹는 산딸기의 달콤함은
전할 방법이 없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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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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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부농(똘끼 가득한 부부네 농가). 세상의 시계에 속지 않고 자기 보폭 만큼씩만 걷는 수행하는 여인네. 야생농사 짓는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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