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유한하다.
by
무니
Jun 2. 2022
전에는 뒷산 꼭대기에도 따라가던 흰둥이는
이제 12살이 되어 집 근처에만 머뭅니다.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둘 중 누가 먼저이든 우리는 이별하게 되지요.
그래서 저는 매 순간을 꼭 꼭 밟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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