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친구 여러분, 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 내신랑 천일동안 님이 명절 연휴 동안 일하러 나가서
혼자 다섯 마리 개를 산책시키느라 몸이 힘들었고,
연휴 이후에는
친구가 나눔 해주신 싱크대를 설치하느라 주방을 싹 뒤집었다 다시 정리하느라
하는 김에 거실까지 다시 정리하느라 몸살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 때문에 올해 새해 인사는 많이 늦었네요.
제 글 보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한 걸음 더 진화하시는 한 해이기를 바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