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물 때 욕 먹고
수해났을 때 욕 먹고
해마다 적자내는 축제라
욕은 했어도 관심 안 가졌는데
우연히 보니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프로그램도 있었네요.
세상은 빠르게 달라지는데
공무원들이 제일 둔하고 느린 것 같아요.
왜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생명을 놀이감 삼는지...
똘부농(똘끼 가득한 부부네 농가). 세상의 시계에 속지 않고 자기 보폭 만큼씩만 걷는 수행하는 여인네. 야생농사 짓는 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