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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비밥
Jan 27. 2024
운
찰나와 놀기
운 아닙니다.
.
성공에 있어 우리가
'
운
'
이라고 치부하는 대부분은 준비된 자들의
들어맞은 결과물
일 때가 생각보다 많다. 예상외로 많은 이들이 나는 안 될 거라는 게으른 비관을 둘러메고 노력 없는 현실에 눌어붙어 지금을 방관한 채 덧없는 미래일 거라는 꼴불견의 탓함을 이어나간다.
제가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완벽한 준비. 비밥.
일단 한 번 잡고 나서
일단 한 번 잡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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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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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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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나는 딸을 몽실이라 부르고 딸은 나를 똥구멍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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