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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벌새> 김보라 감독의 인터뷰
[멋있으면 다 언니] 황선우
마음에 좀 여유가 생겨서 펼친 책.
김보라 감독의 인터뷰 좋다. 요즘 내가 목말라하는 것에 대한 힌트를 준다.
지금의 불안정한 내가 실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거라고 미래에서 손잡아주는 느낌.
내면을 꼼꼼히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잘 알고, 나서서 일 할 때는 기세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2022.01.07 트위터에 씀.)
일상 속 단상을 기록하는 드라마 프로덕션 디자이너. 책/공연/음악/여행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