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기 나름인 새해.

여전히 아무것도 이뤄 논건 없다.

by 김문정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나날들을 채바퀴 돌 듯 내달려보지만
언제나 항상 같은 이 자리.. 변화가 없는 것 같은 나날들 같이 느껴져서
매번 한숨만 나오고 가끔 변함없는 이런 나 자신에게 짜증도 나긴 하지만..
부정적이 게만 생각해본다면 이런 식 일 것이고..;;
그 부정적인 생각들을 뒤집어 본다면 아랫글과 같은 상황들이 될 것이기에.. 생각은 마음먹기에 따라 언제든 변할 수 있을 것이리라..;;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나날들 속에 무사히 하루를 열심히 살아온 나 자신..
언제나 항상 건강하고 밝은 생각들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람들에게 밝은 웃음과 활기찬 에너지를 줄 수 있음에.. 하루하루 건강하게 잘 지내온 것에 대한 나 자신이 그동안의 한 해동안 열심히 잘 견뎌와 준 나.. 다른 주변 사람들에게 새해인사를 드리기 전에 먼저 나 자신에게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함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넌.. 정말 여태껏 열심히 잘 달려왔었고 새해가 될 올해에도 찬란한 내일을 위해 또 열심히 잘 달려 나갈 수 있을 것이기에.. 너무 잘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 그냥 하던 대로 열심히 걸어 나간 걸음들을 뒤따라 올라가다 보면은 내가 열심히 살아왔다는 자취들이 묻어 나와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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