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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문정 Sep 21. 2021

사람이 살아가면서.

배만 채워진다고 다가 아니지.

사람은 밥만 먹고 배만 채우며

살아간다고 살아지는 게 아니라

주변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지식과 성품과 예의를 갖추고

좌절 속엔 희망도 있음을

깨우쳐가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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